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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 시간 밤 10시를 기해 지금까지 입고된 모든 제품 입고를 끝냈습니다.
지금까지 입고가 잡히지 않으셨다면 노데이터 제품입니다. (아래 링크)
https://europeweek.co.kr/elpis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2
평균 몇 천건에 한 두건 분실이 나오니 대부분 노데이터 화물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긴급) 표시하시어 안내 부탁 드립니다.
덧붙임말 1) 반품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라 제품 반품은 일부 고객님은 수거로 일부 고객님은 파켓샵 반품으로 말씀하십니다. 파켓샵 반품은 독일 락다운으로 (생필품/약국을 제외한 모든 가게, 시설 문 닫음) 금달 말까지는 처리가 어려우시니 반품 기한 잘 계산하시어 안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파켓샵에 가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반송장이 있어야 합니다. QR코드로 반송장을 출력하는 것이 있는데 반드시 반드시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메일 contact@europeweek.co.kr)
덧붙임말 2) 상담은 차주 월요일 왠만큼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을 드리지 못해 답답한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덧불팀말 3) 폴리백에 안 넣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자켓 한 벌이면 딱 들어가고 얇은 의류 한두벌 정도면 터질 것 같지만 우겨 넣을 순 있습니다.
주문하신 분량이 아래 정도 되신다, 그리고 박스 크기가 한 30 X 40 정도 나왔다 싶으면 아래 정도 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폴리백 찢길 정도로 넣어도 안들어갑니다..ㅠㅠ
폴리백을 해지하고 문자를 드리고 있으나 문자 수신 거부 등으로 못 받으신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폴리백 신청이 풀려 있고 박스가 저 사이즈 정도다 싶으시면 폴리백에는 안들어간다 생각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