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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상 6시간 내에는 입고 후 모든 제품 입고를 잡고 있습니다.
입고는 택배사로부터 화물 인도 시 바코드를 찍으면서 자동으로 기록이 됩니다.
다만, 현재 트래킹이 맞지 않는 짐들이 다수 들어오고 있고,그 중에는 사서함 번호나 성함이 없어서 수동으로도 처리가 어려운 짐들이 있습니다.
(수동으로 잡는 짐들은 죄송하지만 저희가 제품 개봉하여 내용물 확인하고 성함 확인하고 여러 확인 절차가 추가로 발생하므로 천원씩 추가 요금을 청구 드리고 있어요ㅠㅠ)
입고는 바코드 스캐너로 트래킹 번호를 찍으면서 시작되므로 트래킹이 찍히지 않는다는 것은 트래킹을 100% 옳게 적어주시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셔도 무방하세요.
찍힌 바코드는 시스템에 자동적으로 저장이 되어 향후 트래킹만 맞게 입력하시면 입고 처리가 되십니다.
참고로, 바코드의 특성 상 모든 자리수가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해외에서 발송되는 제품의 경우 TNT, UPS FEDEX, Collisimo 등의 해외 트래킹번호와 더불어 독일 국내 송장이 덧붙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독일 송장이 해외 송장을 덮고 있는 경우가 있어 가급적 독일 송장으로 적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송장 앞에 DHL, HERMES 등으로 입력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 트래킹 번호에는 트래킹 번호만 입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DHL, DPD의 경우에는 Neighborhood delivery가 허용됩니다. 이는 인근 집이나 사무실에 맡기고 가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는 서명자가 Choi, Park, Lee 등의 한국 사람이름이 아닌 현지 사람이름으로 적혀집니다. 이 경우에도 저희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입고가 잡히지 않는다면 1:1 게시판에 안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