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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가장 중요한 공지) 노데이터 화물 전체 공유 알림
작성자 major    작성일 21-02-25 01:27   

본문

"눈이 올 때는 마당을 쓸지 마라." 이 말은 고 정주영 회장이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저희에게도 지난 두 달 간 눈이 많이 왔습니다. 너무 많이 와서 앞이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 


매일 수 십 수 백 개 수준의 트래킹/주문번호 미일치 제품들이 입고 되면서 입고 및 분실 문의가 줄을 이었고 

거기에 1:1 채팅 전환, 코로나 락다운으로 인한 contactless delivery가 병행되면서 겪어보지 못한 혼란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우려가 있었고, 불만이 있으셨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요금제, 부가서비스를 개편하는 한편,

비슷한 공지를 수 차례 드리면서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습니다. 


와중에 저희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고객들께서 등을 돌리셨습니다.  

"분실해 놓고는 나 몰라라 한다", "같은 이야기만 반복한다" 는 등 많은 부정적인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저희도 참 억울한 점이 많습니다..만... 여하 가리지 않고 불편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눈이 많이 올 때는 순리에 따라 잠자코 눈이 그치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눈이 어느 정도 그쳐가는 것 같습니다. 눈이 그쳐가기에 마당을 쓸어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잠자코 눈이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제 눈이 그쳐가니 그간의 문제점을 거울 삼아 개선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노데이터 화물 처리 방안

노데이터 화물은 정말 최대한의 방법을 강구하여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도 최대한 협조를 요청 드리는 의미로 노데이터 발생 시 가장 큰 수수료 (5천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데이터 화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트래킹 번호 / 주문 번호를 신경써서 적어달라는 저희의 간곡한 요청입니다.


참고로.. 많은 회원님들이 트래킹 번호가 나오자마자 입력했다고 노데이터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업체가 준 트래킹 번호는 하나라고 하나만 있다고 하시기도 하십니다.

제품이 트래킹 번호가 나오기 전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도 구매대행을 하니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박스로 오지 못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각 박스마다 별도의 트래킹으로 오게 됩니다.


이에 트래킹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주문하시면 바로 주문 번호와 함께 신청서 작성 부탁 드립니다.

트래킹이 없어도 신청서 검색하면서 주문 번호로 입고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제품을 주문하셨고 일부 제품 입고가 되지 않았다면 판매처에 꼭 모든 트래킹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모든 노데이터 화물을 별도의 링크로 공유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IZqr7dMxRlRtK36tkZBsLBjZwpOMsKHl19yxirMqoc8/edit?usp=sharing 

주요 정보는 지우고 성함 일부, 트래킹 일부 등으로 주문하신 본인께서는 본인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이 있다면 1:1 게시판에 넘버를 알려주시고 인보이스나 주문 정보를 보여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일정 갯수가 넘어 일일이 정리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물론 트래킹 번호는 자동으로 시스템에 기록이 되니 트래킹 번호를 옳게 입력만 하셔도 신청서가 매칭이 됩니다.

가급적 이 방법으로 부탁 드립니다.


저희 쪽으로 도착했으나 노데이터 화물에도 본인 화물이 없다면 이는 분실이거나 오배송입니다. 

이 경우는 판매처에게 말씀하시면 판매처가 택배사에서 연락하여 조치하며, 받지 않았다는 증빙은 저희가 해드릴 예정입니다.



2) 설문조사 재시행

또한 잠시 중단하였던 이용 불편 및 개선 설문조사를 곧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건설적인 의견을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3) 1:1 게시판 답변 

게시판 답변은 최대 24시간 이내에는 모두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는 12시간 정도로 좁혀져 있습니다.)

다만, 답변에 시간이 걸리거나 게시판 정렬 오류이거나 책임자가 달아 드려야 하는 답변은 답변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재차 답변을 독촉하시면 맞는 담당자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


폭언과 욕설, 인격 비하 하실 경우에는 가차없이 회원 탈퇴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은 동일합니다.

(즉, 욕설/인격 비하/폭언을 하지 않으면 탈퇴는 하지 않습니다. 안보이는 곳일수록 말씀은 "인격적으로"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본 사이트는 수익을 얻고자 만든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랬다면 요금을 타 사이트 수준으로 올려 적당한 가격으로 책정을 했을 것입니다.


독일에 많은 한인 사업자가 있지만 배송대행지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극소수입니다. 

이는 요금제를 일정 수준 이상 올려 받더라도 유사 업무에 비해 업무량이 매우 많은 대신 수익성이 아주 좋지 않고

홈페이지 개발, 유지/보수비에 넓은 창고 임대가 되어야 하며, 극소수 고객들로 인해 C/S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미국 배송대행 사업자의 적자 상황은 익히 뉴스로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러한데 독일은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실 것 같습니다. 

항공운임, 인건비나 임대료 등 비용은 미국의 두 배에 족히 이르는 이곳에서의 배송대행지 운영은 더욱 더 열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늘 같은 자리에 같은 생각으로 같은 방법으로 서 있습니다. 업무 방식도 변함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공공성에 더욱 더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곧 사후 부가세 서비스로 조금 더 저렴히 제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도록 건설 적인 조언과 많은 양해,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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