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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용 후기
작성자 mn05***     작성일21-0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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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매는 자라에서 했어요.
이번 세일기간이 시작되자마자 했습니당.
세일기간이라 배송 많이 밀려서 늦게 올줄 알았는데
저번보다 더 빨리 온것 같아요.
진짜 빨리왔어요. 영업일 기준 일주일도 안걸려서
친구한테 직구 좋다고 자랑도 엄청 했습니당~
이번에 더 세일하길래 자라에서 또 사고 기다리고 있어용
근데 자라 자체가 배송이 너무 느리고..
배송 준비중이었는데 갑자기 이틀전에 이미 배송완료했다고 뜨고..
자라 세일막바지에는 사지 말아야겠어요ㅜㅜ
주문한개 했는데 분할배송도 넘 심하고ㅜ 아깝게 수수료 나갈것 같아요ㅜㅜ

갑자기 하소연이 되었는데..
하여튼 이번에 자라가 너무 불친절해용.
혹시 이번에 자라 구매하신 분들은 배송준비단계 끝나자마자
자라에 채팅으로 운송장번호 알려달라 하세요. 제꺼는 이미 한참전에 보내놓고 나중에 업데이트 해놨어요ㅜ

원래 구매 후 바로 배송신청서 작성하고
다담날쯤 운송장뜨면 그거 입력하고
편하게 기다리면 되는데
뭔가 이번 주문은 엄청 번거롭고 꼬인 느낌입니당ㅜㅜ 자라 지금 엉망인거 같애요ㅠ
잘 도착하길....
댓글목록

major님의 댓글

major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ㅠㅠ 저희 마음과 같은 글을 주셨네요...
자라 요즘 너무 한 것 같습니다. 트래킹이 안맞고 신청서도 없는 제품들이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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